homebodify
안녕하세요. 👋
매일 1px 성장을 목표로 하는 홈바디파이에요.
인공지능, 자동화 및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하여 적은 리소스를 투입하고도 효율적인 제품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는 프로덕트 및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만드는 블로그이자 뉴스레터에요.
홈바디파이란?
집돌이 생활화, 'homebodify'는 집이라는 안식처에서 우리는 편안함 속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실험하자는 의미에요.
이는 우리가 사회와 단절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혼자서도 큰 일을 이뤄낼 수 있다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을 의미해요.
집에서의 시간을 통해, 우리는 자신만의 영역을 넓히고, 더 많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어요.
누구?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최근 인공지능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인 인그래디언트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책임자로서 원격으로 업무를 담당했어요.
바이널아이, 넥슨 코리아에서 각 인터랙션 디자이너와 UX/UI디자인을 담당했었고, 개인 디자인 스튜디오도 운영한 경험이 있어요. 또한 현대자동차, LG, 삼성과 같은 업계 리더들과 협업하기도 했어요. 자세한 이력은 아래 링크드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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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veryone! 👋
I am homebodify who aims to grow by 1 pixel per day.
This is a blog and newsletter created by a product and interaction designer interested in leveraging artificial intelligence, automation, and various solutions to create efficient products with fewer resources.
About homebodify
'homebodify' is about maximizing our productivity in the comfort of our own homes and experimenting with ideas and products to solve problems.
It's not about disconnecting from society, but rather marking the beginning of a new era where we can engage with the world on our own terms and achieve great things on our own.
With time at home, we can expand our horizons and explore more possibilities.
Who?
I'm currently based in Canada, where I recently worked in remotely as a Product Design Lead at INGRADIENT, a startup developing artificial intelligence products.
I've also worked as an interaction designer and UX/UI designer at Vinyl-I and Nexon Korea, as well as running my own design studio. I have collaborated with industry giants like Hyundai Motors, LG and Samsung in South Korea as a freelance UX/UI designer. For more history, check out my LinkedIn below.